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빌 카즈야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[철권 시리즈]]에 등장하는 [[미시마 카즈야]]가 데빌화한 모습. 실제 "데빌 카즈야"란 건 '''카즈야의 몸을 타고 구현화된 데빌'''이지만, 스토리 상 데빌이 카즈야와 진의 몸으로 양분되어 버렸기 때문에 지금에 와서는 카즈야의 몸에 남아있는 반쪽이 되었다. 그리고 그마저도 4에서 카즈야에게 제압당해 카즈야의 의식 속에 영원히 묻혀버리게 되었다. '''즉 4 이후의 카즈야는 자유롭게 데빌화가 가능하다.''' 실제로도 5 오프닝에서 폭발하는 혼마루에서도 데빌화하여 날아서 탈출했다.[* 여담으로 진의 경우는 [[철권 7/스토리]] 에필로그에서야 데빌을 제어할 수 있게 되었다.] 철권 2와 태그 1의 데빌은 사념체 데빌의 구현체이기 때문에 4편 이후의 데빌 카즈야와는 별개의 존재이다. 그렇기에 6 아트북에서도 별도로 설명되어 있다. 즉, 육체의 주도권을 데빌이 잡느냐[* 철권 4 카즈야 엔딩에서 카즈야에게 힘을 흡수당하는 시점까지. 공식 스토리가 된 [[카자마 진]]의 엔딩도 진을 깨우는 시점까지는 똑같이 이어지기에 공식 설정이다.] 카즈야가 잡느냐에 따라 다른 것. 다만, 카즈야 자체가 원래부터 악마나 다름없는 인물이라 주도권을 누가 잡는가는 의미가 없다(...).[* 보통 이런 악마 잠식류 캐릭터는 의식 주도권에 따라 행적이 크게 갈린다. 본인 의식일 때는 선하지만 주도권을 뺏기면 악하게 행동하고, 다시 본인으로 돌아와서 의식을 뺏긴 동안 저지른 악행에 분노하거나 슬퍼하는 건 이미 의식 주도권류의 클리셰. 데빌진이 이러하며, 5에서 데빌화만 하면 근처가 모두 파괴되는 걸 보고 어떻게든 데빌을 떨쳐내려는 게 5의 진 스토리다. 데빌 카즈야는 이러한 형태의 클리셰를 깨뜨리는 대표적인 사례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